속담

감나무 밑에 누워서 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바란다.

SunshineJ 2017. 9. 20. 21:10

감나무 밑에 누워서 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바란다.



: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