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도 없는 데서도 말조심을 해야 되고 아무리 비밀로 해도 

결국 남의 귀에 들어가게 된다


Birds hear what is said by day, 

and rats hear what is said by night.

Walls have ears.


'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 짚고 헤엄치기  (0) 2017.09.20
수박 겉 핥기  (0) 2017.09.20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  (0) 2017.09.20
도토리 키 재기  (0) 2017.09.20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0) 2017.09.20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