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속담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SunshineJ 2017. 9. 20. 18:28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 잘되어 가던 일을 갑자기 망쳐 

실패가 되었을 때 쓰는 말 


To sprinkle ashes onto the boiling rice which is almost done. 

All the efforts have gone to nothing. 



'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가리고 아웅  (0) 2017.09.20
내 코가 석자  (0) 2017.09.20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  (0) 2017.09.20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0) 2017.09.20
누워서 떡 먹기  (0) 2017.09.20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