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hine

2017 서울거리 예술축제 추석 황금연휴기간인 오는 10월 5일 부터 4일 동안 서울광장, 세종대로 일대에서 진행 축제가 전하는 ‘유쾌한 위로’ 담은 47개 작품, 총 145회 무료 공연 개막작 ‘무아레’ 영국 락밴드 ‘뒤샹 파일럿(Duchamp Pilot)’과 스페인, 아르헨티나의 연합 퍼포먼스팀 ‘보알라(Voalá)’의 공중 공연 2017 서울거리축제 개막작. 뒤샹파일럿+보알라 무아레ⓒDaniel Becerril 개막 첫 날 이승환 밴드와 다국적 연합팀, 거리예술ㆍ 대중예술협연 폐막작 '불꽃을 따라(Su A Feu)+트랜스포밍 서울(Transforming Seoul)'스페인 ‘데브루 벨자크(Deabru Beltzak)’, 한국 ‘예술불꽃 화(花, 火)랑’, ‘아시안 체어샷’이 함께 화려한 불꽃쇼를 펼..